애드센스 광고 수 제한 티스토리 친해지기 참 힘들다.

73년 전 6 25 전쟁이 일어나기도 한 이날 구글 애드센스 계정에 누군가 공격이 있었나 보다. 그간 아무런 문제 없이 애드센스가 운영되어 왔는데 갑자기 광고 수 게재가 제한적이라는 문구와 함께 광고가 노출되지 않고 있다. 애드센스 티스토리를 운영하면 할수록 친해지기가 참 힘듦을 느낀다.

 

이번과 마찬가지로 지난해 6월에도 '표시할 수 있는 광고의 수가 제한되었습니다. 자세히 알아보려면 정책센터로 이동하세요'라는 문구로 맘 졸였던바 있었다.

그때 구글 정책센터에 안내되었던 상태는 '사이트 트래픽을 평가하는 동안 계정에서 광고가 일시적으로 제한됩니다. 구글에서 트래픽을 계속 모니터링 함에 따라 이 제한이 자동적으로 검토 및 업데이트됩니다'였다. 광고 게재 제한에 대하여 좀 더 알아보겠다.

 

애드센스 광고 수 제한 티스토리 친해지기 참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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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아래와 같이 무효트래픽 문제로 현재 계정에서 광고 게재가 제한되고 있다. 그결과 25일 이후부터 애드센스 수익이 거의 발생되지 않고 있다. 광고를 제한한 여파로 수익이 발생되지 않는 것이다.

 

-아래- 

광고 게제가 현재 제한적입니다. 문제에 대한 세부 정보를 검토하고 권장 조치를 확인하세요. 정책센터

 

광고게재 제한 시작일

2023년 6월 25일

 

현재 상태

무효트래픽 문제로 인해 현재 계정에서 광고게재가 제한되고 있습니다.

 

게시자가 취할 수 있는 조치

• 광고트래픽 소스 및 사이트 방문자 파악하기
• 자신의 광고를 클릭하지 않기
• 신뢰하지 않는 상대와 파트너 관계 맺지 않기
• 광고 게재 제한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기

 

상기 안내 문구에 의한 게시자가 취할 수 있는 조치는 4가지이다. 이 권장조치사항을 보면 내 잘못으로 인하여 무효 트래픽이 발생한 것으로 보이지 않음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모르고 하거나 멍청한 운영자가 아닌 한 자신의 광고를 클릭할 일은 없으므로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구글에서 트래픽 모니터링이 완료되어 광고 제한이 풀리기만을 기다릴 수밖에 없다고 할 것이다.

 

속절없이 기다려야 한다.

 

중요한 것은 광고 게재 제한은 구글에서 트래픽 품질을 평가하는 동안 광고가 일시적으로 제한될 수도 있고, 애드센스 계정에서 무효 트래픽 문제가 확인되었기 때문일 수 있다고 하고 있다.

광고게재 제한 영향을 받는 기간은 일반적으로 30일 미만이지만 경우에 따라 이보다 더 길어질 수 있다고 하고 있으므로 멘붕 없이 하루속히 평가가 끝나고 정상적인 광고 노출이 되기만을 기다릴 수밖에 없다 할 것이다.

 

니 해피 시각에서 볼 때 주기적으로 구글 애드센스는 트래픽 평가를 하는 것으로 보이는 바 평가 중인 계정으로 광고가 일시적으로 제한되었다고 맘 졸일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

구글에서 트래픽을 모니터링하고 검토 업데이트과정이 끝날 때까지 기다리는 인내 없이는 티스토리와 친해지기가 많이 힘들 수밖에 없음을 알아야할 것이다.

 

그러므로 평소 하던 대로 프로그램 정책을 준수하면서 글이나 쓰는 것이 정신건강에 도움이 된다 하겠다.

 

무효트래픽이란?

의도적으로 수익을 늘리기 위한 클릭이나 노출 및 의도하지 않은 클릭도 포함이 된다고 하고 있다. 무효 트래픽은 게시자 의도와는 무관 제삼자에 의하여 발생될 수도 있지만 무효트래픽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할 책임은 게시자 본인에게 있으므로 무효 트래픽 방지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대표적인 무효트래픽의 예로는 게시자가 자신의 라이브 광고를 클릭하여 생성된 클릭이나 노출, 한 명 이상의 사용자가 생성한 반복적인 광고 클릭이나 노출, 게시자가 자신의 광고 클릭을 유도(사용자의 광고클릭을 유도하는 언어 다량의 의도하지 않은 클릭을 유발)할 수 있는 광고의 구현, 자동화된 도구나 트래픽 소스 로봇 기타 사기소프트웨어의 사용이다.

 

여기서 제삼자에 의해 무효 트래픽 발생이 의심되면 구글에서 제공하는 양식에 따라 트래픽 품질관리팀에 신고하라고 하고 있으므로 활용하기 바란다

 

무효트래픽 신고 양식

무효트래픽방지 도움말

 

무효트래픽 방지 방법

무효트래픽 대부분은 구글 필터링 시스템에 의하여 걸러진다고 한다. 그러나 무효트래픽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게시자는 애드센스 프로그램 정책을 준수하여 광고를 구현할 것을 주문하고 있다. 자신의 사이트에 게재된 광고에서 발생된 트래픽에 대해서 최종적인 책임이 있으므로 광고트래픽을 성실하게 모니터링하여 정책을 준수하고 무효트래픽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며 의심스러운 행동이 발견되면 구글에 알려야 하는 것이다.

 

배경=오대산먹거리마을

 

이상 애드센스 광고 제한 관련하여 게시자가 취할 수 있는 조치 및 무효클릭에 대하여 간략하게 알아보았다. 일반인으로서 구글애드센스 도움말을 읽어보더라도 대부분 이해 못 하는 내용들이 많다 그러므로 광고 제한 등과 같은 문제가 발생하면 맘고생이 심해질 수밖에 없다 할 것이다. 게시자 자신이 잘못한 것이 없다면 맘 편하게 구글 애드센스에서 트래픽 평가가 끝날 때를 기다릴 수밖에 없다는 것을 알면 족할 것이다. 그렇지 않다만 티스토리와 친해지는 것은 요원하다고 할 것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