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느려진 속도 새것처럼 빠르게 할 3가지 방법

새 휴대폰을 구매하여 어느 정도 사용하면 느려지거나 버벅거리기 마련이다. 느려진 핸드폰을 조금 더 속도가 빠르고 쾌적한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스마트폰 속도를 새것처럼  빠르게 사용하기 위하여 해야 할 일 3가지 핸드폰 설정 방법에 대하여 알아보겠다.

 

이런 현상들이 있지만 아직까지 개선 방법을 모르고 있다면 휴대폰의 숨겨놓은 기능을 활용하여 가지고 있는 핸드폰을 1분 안에 새것처럼 속도가 빠르게 만들 수 있다.

 

휴대폰 느려진 속도 새것처럼 빠르게 할 3가지 방법

 

 

로딩 시간이 오래 걸린다

버벅 거린다

느려진다

먹통이 된다.

접속이 잘 안 된다.

 

이러한 현상이 있는 휴대폰을 갖고 있다면 새 휴대폰과 같이 속도를 빠르게 하는 방법을 간단히 알아볼 수 있으므로 약정이 많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새것으로 바꾸려 하기 전에 핸드폰 속도를 새것처럼 하는 방법을 끝까지 읽어보면 도움이 될 것이다.

 

I. 디바이스 케어 최적화 하기

홈 화면 → 설정 → 하단의 배터리 및 디바이스 케어(저장공간 RAM 디바이스 보호) → 지금 최적화 → 완벽해요 → 아둔하단 자기 진단 → 전체 진단 시작

 

자가진단은 휴대폰의 이상 유무를 확인하며 멈춘 뒤 계속하여 이어서 할 수 있기도 하다.

화면을 위에서 아래로 내린 다음 우측 톱니바퀴 모양의 설정을 클릭하여 설정 화면으로 들어간다.

설정 화면에서 배터리 및 디바이스 케어 메뉴를 찾아 누른다 또는 화면 상단 돋보기 모양에서 디바이스 케어를 검색하여 찾으면 편하게 찾을 수 있다.

디바이스 케어에서 지금 최적화를 누른다.

 

이설 정 한 번으로도 불필요한 앱 사용을 줄이고 핸드폰을 조금 더 쾌적한 환경으로 만들 수 있다. 실행하지 않아도 백그라운드에서 자동으로 실행되는 앱들을 자동으로 종료시켜 충돌이나 발열 배터리 소모 등을 줄일 수 있다. 매번 이렇게 하는 것은 번거롭고 귀찮아서 하기 싫어진다.

 

간단한 방법으로 이런 불편으로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있다.

 

I-1 디바이스 앱 바탕화면 바로가기 설치 후 최적화 하기

바탕화면  → 빈 화면 2초 → 위젯 → 버전 1x1 → 바탕화면 바로가기 버튼 → 터치

 

바탕화면의 빈 화면에서 2초 정도 꾹 눌러 준다

맨 아래에 있는 위젯을 선택한다. 여기서 많은 종류의 앱을 확인할 수 있다. 디바이스 케어 앱을 찾아 2가지 버전이 보이면 1x1버전을 선택한다. 선택을 하면 바탕화면에 바로가기 버튼이 생성된다. 이후부터 이곳을 눌러주면 자체적으로 알아서 최적화를 실행해 주므로 생각날 때마다 터치해 주면 자동 정리가 된다.

 

이 방법마저 귀 찬다면 다음 설정을 하라

 

I-2. 디바이스에서 자동으로 케어하기

• 바탕화면 아래로 쓸어내려 설정으로 들어간다.
• 디바이스 케어를 찾는다
• 디바이스 케어 우측 상단 더보기 점 세 개를 누른다
• 바뀐 화면의 자동으로 케어 4가지 메뉴 ①매일 자동으로 최적화, ②자동으로 다시 시작, ③자동 절전 모드, ④악성 소프트웨어 자동 검사 중에서 필요로 하는 메뉴 배지를 켠다.

① '매일 자동으로 최적화' 켜기

하루에 한 번씩 휴대전화를 최적화한다. RAM확보를 위한 앱 정리 기능이 켜져 있다면 가장 최근에 사용한 앱은 계속 열려 있고, 백그라운드에 열려 있는 모든 앱은 닫힌다. 화면이 꺼져 있거나 휴대전화를 사용하지 않는 경우에만 적용되므로 휴대전화를 사용하지 않는 시간을 설정하면 더 편리한 최적화가 가능하다

 

설정 → 배터리 및 디바이스 케어 → 더 보기 → 자동으로 케어→ 매일 자동으로 최적화

 

디바이스에서 자동 케어를 설정하기에 앞서 속도 개선을 위해서 무조건 해야 할 일은 휴대폰의 전원을 껐다 켜 주는 것이다. 휴대폰을 사용을 하면서 대부분 한 번도 제대로 끄지 않고 사용하고 있을 것이다. 핸드폰은 전원을 껐다 켜 주는 것만으로도 많은 오류 대부분이 정리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마저 번거롭다면 자동으로 다시 시작을 설정을 하라

 

② '자동으로 다시 시작' 켜기

화면에서 자동으로 꺼졌다가 켜지도록 하는 기능으로 내가 설정한 시간에서 1시간 안에 ⓐ화면이 꺼져 있을 때 ⓑ휴대전화를 사용하지 않을 때 ⓒ배터리 잔량이 30% 이상일 때 ⓓSIM 카드 잠금이 해제된 상태일 때 휴대전화가 자동으로 껐다 켜진다.

 

설정 → 배터리 및 디바이스 케어 → 더보기 → 자동으로 케어→ 자동으로 다시 시작

 

화면이 꺼져 있어도 사용 중에도 자동으로 껐다 켜진다. 배터리 잔량이 30% 이상 남아있을 때도 작동되므로 요일과 시간을 설정해 두고 사용하면 된다. 원하는 요일과 시간을 설정할 때 핸드폰을 사용하지 않는 시간대로 설정해 둔다면 유용할 것이다. 횟수는 주 1-2회 편리한 데로 설정하면 된다

 

데이터를 삭제할 경우 추가 용량이 확보되지만 주요 자료일 수 있으므로 삭제 금지하는 것이 더 좋을 수도 있다.

디바이스 케어 기능은 대부분 몰라서 사용하지 못하거나 찾아보지 않으면 확인할 수 없다. 설정 후에는 한 번쯤 전원을 껐다 켜주는 것이 좋다.

 

II. 자주 사용하는 앱 캐시 삭제하기

검색 많이 하는 유튜브 구글 크롬 앱 네이버 등 모두 아래 방법의 순선대로 하여 캐시를 삭제하여 용량을 줄일 수 있다.

 

홈 화면 → 네이버 앱(1초간 누르기) → 팝업창 우측! 누르기 → 하단 이동 저장공간→ 캐시 용량 확인 → 우측 하단 캐시 삭제 → 캐시 용량 OB확인

 

홈 화면  → 카카오톡 → 우측 하단 더보기(점 3개) → 우측 상단 설정(톱니바퀴) → 아둔하단 앱 관리 → 저장공간 관리 → 캐시 데이터 삭제 → 모두 삭제 

저장공간 위치는 카카오톡 버전에 따라 다를 수 있으나 저장공간을 찾아 캐시를 삭제하면 되는 것이므로 참조하면 되겠다.

캐시에 임시 저장된 기타 데이터를 삭제하고 관리하는 것으로 채팅방에 서 주고받은 사진 동영상 음성메시지 파일은 그대로 유지된다.

데이터를 삭제할 경우 추가 용량이 확보되지만 주요 자료일 수 있으므로 삭제 금지 도는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서 하는 것이 더 좋을 수도 있다

 

[사진=갈림길]

 

III. 애니메이션 삭제하기

화면 속도를 빨라지게 한다. 원래 화면 움직임에 민감한 사람을 위한 기능이지만 메모리 확보에도 도움이 된다. 일부 화면 효과가 제한된다는 점 참조하면 되겠다.

홈 화면 → 설정 → 하단 이동 접근성 → 시인성 항상 → 하단 이동 → 애니메이션 삭제 → 켜기

 

개발자 옵션을 통한 상세 설정으로 할 수도 있으나 생략하였다.

 

 

느려진 휴대폰 속도 개선하는 방법으로 디바이스에서 케어 최적화 3가지 및 캐시 애니메이션 삭제를 통한 휴대폰 용량을 늘리는 것을 알아보았다. 약정기간이 많이 남아 있음에도 휴대폰 속도가 늘어진다는 이유로 값비싼 핸드폰을 새로 구매할 것이 아니라 휴대폰의 속도 개선을 통하여 새 휴대폰같이 사용할 수 있는지부터 확인하는 것이 우선 해야 할 것이다.